예스소프트 독립형 인터넷뉴스신문솔루션 3종 출시

예스소프트 독립형 인터넷뉴스신문솔루션 3종 출시

웹솔루션 전문기업인 예스소프트는(yesoft.net) 신규 독립형 인터넷뉴스신문 솔루션 3종을 출시했다.

매일경제,조선일보,스포츠조선과 같은 뉴스정보제공사이트를 운영할수 있는 솔루션으로써 무제한 배너등록과 더불어 20여곳이상에 배너위치를 제공해 수익성을 극대화시켰다.

기존 인터넷뉴스신문솔루션의 대부분이 임대형으로 이는 월 유지비용에 상당한 부담스러운 지역신문사에게는 큰 부담이었다. 비싼 구축비용 및 운영상의 어려움을 단번에 해결가능한 독립형 인터넷뉴스신문솔루션으로써 월 사용료가 없는 100% 소스제공형 솔루션이다.

아울러 1인운영시스템으로 별도의 운영지식이 없어도 손쉽게 사업을 시작할수 있는 장점을 가진 솔루션이다.

예스소프트 솔루션을 이용하면 전문 웹프로그래머나 웹디자이너를 고용하지 않고도 누구나 쉽게 비즈니스모델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홈페이지제작업체에 의뢰하지 않아도 홈페이지구축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도메인과 호스팅 계정도 예스소프트에서 함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솔루션 신청시 3시간내에 솔루션이 설치된다.

일반적으로 기능성 사이트를 웹에이전시나 홈페이지제작업체를 통해 홈페이지구축을 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수천만 원이고 3∼6개월의 개발기간이 걸리는 데 비해 예스소프트의 서비스는 10분의 1의 비용으로 매우 빠르게 사이트 런치를 할 수 있다. 심지어 홈페이지제작업체나 웹에이전시조차도 예스소프트솔루션을 이용해서 최종고객에게 사이트를 납품할 정도이다.

또한 최신 트렌드에 맞게 모바일버젼을 포함한 인터넷뉴스신문솔루션V3는 1,290,000원에 판매, 중간버젼인 인터넷뉴스신문V2는 990,000원, 엔트리모델인 인터넷뉴스신문V1은 590,000원에 판매하여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저렴한 가격에 강력한 기능으로 50여곳 이상 설치가 되었으며 해외에서도 구축해서 사용을 하고 있다.

예스소프트 : http://yesoft.net

문의전화 : 070-7017-0727